* 동탄 카스테라 맛집 "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 " 추천 *
동탄에 지인이 있어 놀러갔다 초밥을 먹고 후식을 뭘 먹을까 고민을하다
지인이 요즘에 카스테라가 대세라고 하며 추천을 해주더라고요
몇 년 전에는 크림 롤빵이 엄청 인기가 있더니 이제는 카스테라라고 하네요
크림 롤빵이 인기가 있었을 때
" 투 더 디트런트 랑 디저트 39 "를 엄청 다녔답니다
이번에는 카스테라라고 하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일반 빵집이 아니더라고요
카스테라를 전문하는 하는 곳이었는데
아무래도 카스테라가 대세이긴 한 것 같네요...
저는 말로만 들었을 때는 빵집에 카스테라가 잘 팔리는 구나 정도 했답니다
but, 직접 방문해 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
그럼 카스테라 중에서도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가 인기가 많은 편인데요
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시죠~~
단수이 대왕 카스테라는 체인점이니 주위에 검색해 보면 있을 듯 싶고요
제가 간곳은 동탄 2신도시에 위치해 있답니다
참고로 늦게가면 품절이 되오니 가시려거든 좀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
가게 평수가 엄청 작네요
그 이유는
동탄 2신도에 있는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는 포장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
냉장 보관까지 할 정도로 카스테라 사이즈는 좀 큰편입니다
원래 생크림은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는거 아시죠??
카스테라 안에 생크림 들어간 카스테라도 있습니다
카스테라 종류는 딱 3가지가 있답니다
대왕 플레인 카스테라, 대왕 생크림 카스테라, 대왕 크림치즈 카스테라
기호에 맞게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
저는 다 먹고 싶어서 3종류다 주문을 했답니다
크림 치즈 카스테라는 꼭 예전에 빵 아이스크림이라고 있었는데
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..
크림 치즈 카스테라는 여성분들에게 유독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네요..ㅎㅎ
카스테라와 궁함이 잘 맞는건 우유지만
그건 어렸을 때고요 이제는 성인이니 커피에 먹는것도 좋겠죠??
카스테라 빵집 바로 옆에 이디야 커피숍이 있어서 포장을 해왔답니다
커피숍 안에서 타 음식 섭취는 예의에 어긋나니....ㅠㅠ
다른 장소에서 먹어야 할 것 같네요..ㅎㅎ
일단 정면 샷 들어갑니다
카스테라 윗부분에 대왕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네요
한자 무식쟁이 지만 쉬운 한자라 딱 알겠더라고요
대왕이라고 로고가 찍혀있으니 꼭 명품 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
옆 모습 샷~~~
이 카스테라는 생크림 대왕 카스테라 입니다
3개 중에 한개 무작위로 꺼냈는데 이게 당첨...
집에 와서 저녁에 프레인 대왕 카스테라를 먹었답니다
저는 우유를 좋아 하진 않지만 카스테라를 더 맛있게 먹기위해서
우유를 사왔답니다
처음에는 빵을 뜯어 먹었는데 이런 칼이 밑에 깔려있더라고요..ㅋ
반 정도만 먹고 더 맛있게 먹으려고 냉장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
일단 제가 먹어 본 결과로는
빵이라는게 빵만 먹으면 퍽퍽하다 보니 음료를 겻들여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
이 곳 카스테라 빵은 빵만 먹어도 될 정도로 촉촉하고
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안나서 좋습니다
후각과 미각이 뛰어나신 분들은 계란 특유의 비린내를 캐취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
이 빵에는 그런 비린내가 안나서 다들 좋다고들 하시더라고요
영양 만점이 대왕 카스테라는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으니
한 번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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